연재 중로맨스따뜻한쓸쓸한서정적인주 1회

마감 시간에 오는 사람

문 닫기 십 분 전에만 오는 손님이 있다

오세림@osaerim
1·조회 2.5천·저장 116·완독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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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동네 끝 세탁소의 마감 시간은 밤 아홉 시. 그런데 팔 시 오십 분에만 오는 손님이 있다. 매번 같은 셔츠 한 장, 매번 같은 말. 사장 정우는 석 달째 그 사람의 이름을 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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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르
로맨스

작가의 창작 노트

출발점을 고르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 세탁소가 계속 생각났고, 거기 늦게 오던 사람이 누구였을까 하는 궁금증 하나로 썼습니다. 인물도 사건도 전부 새로 지었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마감 시간에 오는 사람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여덟 시 오십 분의 골목.

마감 시간에 오는 사람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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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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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밤에책2026.05.14· 1

    설정이 과하지 않게 깔려서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 종이배2026.05.15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요.

  • 한화만더2026.05.13· 1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 겨울차2026.05.12·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한화만더2026.05.13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 조용한책상2026.05.11·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일곱줄2026.05.10·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오세림2026.05.11

      말씀하신 부분은 다음 회차에서 조금 더 풀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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