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로맨스따뜻한쓸쓸한재치 있는주 1회

12층에서 내려다보면

위에서 보면 다 비슷해 보인다는 말이 제일 무서웠다

오세림@osaerim
1·조회 2천·저장 88·완독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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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고층 오피스텔 12층의 입주민 상담사와 지하 1층 관리사무소 직원. 같은 건물에서 일하지만 마주칠 일이 없던 두 사람이 정전 하나로 계단에서 만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계층과 공간
새 장르
로맨스

작가의 창작 노트

'계층과 공간'이라는 질문을 공포가 아니라 로맨스로 써 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은 서늘한데, 저는 그 거리를 좁히는 쪽을 택했습니다. 계단이라는 공간이 두 층을 물리적으로 잇는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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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2층에서 내려다보면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22층에서 보이는 만큼의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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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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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배2026.05.09·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달밤에책2026.05.08·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종이배2026.05.09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 한화만더2026.05.07·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겨울차2026.05.06·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오세림2026.05.07

      끊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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