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공포서늘한차가운주 1회

손님이 남기고 간 것

우리 식당은 열두 시에 닫는데, 열두 시 반에 한 명이 더 온다

한도윤@handoyun
1·조회 5.7천·저장 277·완독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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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국도변 기사식당. 문 닫고 삼십 분 뒤에 손님이 하나 온다. 매일. 그 손님은 늘 같은 것을 시키고, 늘 절반만 먹고 간다. 남긴 그릇에는 매번 다른 것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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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창작 노트

출발점 없이 썼습니다. 국도변 식당의 한밤중 공기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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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손님이 남기고 간 것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국도변, 가로등 셋 중 하나는 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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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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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차2026.06.05·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조용한책상2026.06.04·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겨울차2026.06.05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일곱줄2026.06.03·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종이배2026.06.02·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한도윤2026.06.03

      그렇게 읽어 주시니 다음 화 쓰는 게 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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