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erim
따뜻한 이야기. 대사를 오래 고칩니다.
웃긴데 조금 쓸쓸한 걸 좋아합니다.
2편
재벌 3세의 경호원은 연애 금지 조항을 어겼다
연애 금지를 계약서에 넣은 사람이, 그 계약의 피경호인이다
망한 기획사 연습생 넷으로 데뷔시키기
음치 매니저와 늦깎이 넷, 관객 일곱에서 방송 무대까지
6편
사람이 떨어진 옥상에 매일 밤 앉는 세 사람
여덟 시에 옥상에 앉는 사람이 셋에서 마흔여덟이 될 때까지
하늘에 「박수」가 뜨면 온 동네가 손뼉을 친다
우리 동네 하늘에는 가끔 박수 사인이 켜진다. 박자가 너무 잘 맞는다
사람들은 고양이 앞에서만 운다
오십 분에 스무 마디. 나머지는 고양이가 한다.
이 집의 규칙: 22층은 열지 말 것
12층에서 내려다보면 사람은 점이다. 이름을 알기 전까지는.
석 달째 이름을 못 물은 단골
아홉 시에 가로등이 꺼져도 이 골목은 늦어도 받아 준다
삼백열두 번 반려당한 사람들
어제 통과된 서류가 오늘은 반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