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스릴러서늘한긴장된차가운주 1회

붉은 방의 초대

초대장은 언제나 거절할 수 있다. 한 번은.

한도윤@handoyun
1·조회 1.6천·저장 67·완독률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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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매년 겨울, 도시의 누군가에게 붉은 초대장이 도착한다. 받은 사람은 거절할 수 있다. 단 한 번만. 두 번째 초대장을 받은 사진기자 임서결의 이야기.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경계 밖의 존재
새 장르
스릴러

작가의 창작 노트

'받아들여지지 못한 채 문 앞에 선 자'라는 질문을 뒤집어 봤습니다. 문 앞에 선 것이 바깥의 존재가 아니라 안쪽의 우리라면 어떨까 하고요. 그래서 초대라는 형식을 골랐습니다. 초대는 언제나 문을 여는 쪽의 동의를 필요로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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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붉은 방의 초대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지하 1층 복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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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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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차2026.05.06·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조용한책상2026.05.05·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겨울차2026.05.06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 일곱줄2026.05.04·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종이배2026.05.03·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한도윤2026.05.04

      그렇게 읽어 주시니 다음 화 쓰는 게 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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