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죽은 스승이 남긴 금서 한 권. 그 안에 적힌 검법의 마지막 장에는 검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법이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자신임을 알게 된 제자, 연무하의 이야기.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만들어 놓고 감당하지 못한 자의 몫'이라는 질문을 무협의 사제 관계로 옮겨 봤습니다. 무협에서 스승과 제자는 늘 은혜의 관계로 그려지는데, 그 관계에 창조자의 책임이라는 무게를 얹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검법서 자체가 인물의 출생 기록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1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무영곡의 아침. 물소리로 시작하는 골짜기.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이 이야기에 남긴 반응
회차 목록
총 2화
《프랑켄슈타인》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