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지상과 지하로 나뉜 거주 도시. 지하 4구역에서만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증상 — 사람들이 마른 자리에서 젖은 채 발견된다. 방역관 하지원은 그것이 병이 아니라 무언가의 신호임을 알아차린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위와 아래가 서로를 필요로 하면서 경멸하는 관계'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계층을 사회 드라마가 아니라 공포로 다루면 어떤 이야기가 되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물을 계층의 은유가 아니라 실제 현상으로 두는 것이 이 작품의 규칙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지하 4구역 복도. 실제로는 이보다 어둡습니다.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이 이야기에 남긴 반응
회차 목록
총 2화
댓글 8
달밤에책2026.05.02· 1화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종이배2026.05.03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요.
한화만더2026.05.01· 2화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겨울차2026.04.30· 1화
대사 하나하나가 인물을 만들어 주네요.
한화만더2026.05.01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조용한책상2026.04.29· 2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일곱줄2026.04.28· 1화
설정이 과하지 않게 깔려서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문가온2026.04.29
말씀하신 부분은 다음 회차에서 조금 더 풀어 볼게요.
《기생충》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계층과 공간'을 고른 다른 이야기
출발점은 다르지만 같은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