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십이 년 만에 강을 건너 돌아온 표사 하연. 그가 없는 동안 표국은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고,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단 한 명, 그를 죽였다고 보고했던 사람뿐이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귀환'이라는 질문을 무협으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돌아온다는 건 환영받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계산을 흐트러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표국이라는 장부의 세계를 배경으로 골랐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재의 강은 이런 빛이라고 생각하며 썼습니다.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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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1화
댓글 8
달밤에책2026.05.08· 1화
대사 하나하나가 인물을 만들어 주네요.
종이배2026.05.09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한화만더2026.05.07· 1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겨울차2026.05.06· 1화
설정이 과하지 않게 깔려서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한화만더2026.05.07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요.
조용한책상2026.05.05· 1화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일곱줄2026.05.04· 1화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한도윤2026.05.05
말씀하신 부분은 다음 회차에서 조금 더 풀어 볼게요.
《오디세이》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귀환'을 고른 다른 이야기
출발점은 다르지만 같은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