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스릴러서늘한긴장된차가운주 1회

정오의 방송

매일 정오에 나오는 방송을 이 도시 사람들만 듣지 못한다

서지오@seojio
1·조회 2.4천·저장 109·완독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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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주해 온 라디오 기술자 한겸은 정오마다 잡히는 이상한 주파수를 발견한다. 방송은 분명히 나오고 있는데, 이 도시에서 삼 년 이상 산 사람은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의심받는 현실
새 장르
스릴러

작가의 창작 노트

'의심받는 현실'이라는 질문을 소리로 다뤄 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질문으로 쓴 다른 작품이 증언을 다룬다면, 이건 청각을 다룹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의심하는 것보다 들리지 않는 것을 의심하는 게 더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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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정오의 방송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88.3이 잡히는 도시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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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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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차2026.05.12·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조용한책상2026.05.11·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겨울차2026.05.12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일곱줄2026.05.10·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종이배2026.05.09· 1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서지오2026.05.10

      그렇게 읽어 주시니 다음 화 쓰는 게 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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