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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안선에서 다시 만나요

돌아왔지만, 아무도 그를 기다리지 않았다

서지오@seojio
3·조회 1.1천·저장 18·완독률 52%
첫 화 무료로 읽기

작품 소개

칠 년 만에 고향 항구로 돌아온 해양 구조사 윤도경. 그가 없는 사이 마을은 조용히 다른 사람의 것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배 한 척과,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 하나가 그를 기다린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귀환
새 장르
추리

작가의 창작 노트

'돌아왔는데 돌아갈 자리가 없다'는 감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귀환이라는 말이 늘 따뜻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서늘함을 항구라는 공간에 두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을 영웅이 아니라 구조사로 정한 건, 남을 건지는 일을 하면서 정작 자기는 건져지지 못한 사람을 그리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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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밤의 해안선에서 다시 만나요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1화를 쓰기 전에 방파제에서 찍고 싶었던 장면입니다.

밤의 해안선에서 다시 만나요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등대 관리소 창에서 내려다본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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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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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줄2026.04.28· 3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조용한책상2026.04.29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요.

  • 종이배2026.04.27· 2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달밤에책2026.04.26·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서지오2026.04.27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두 줄은 저도 오래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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