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칠 년 만에 고향 항구로 돌아온 해양 구조사 윤도경. 그가 없는 사이 마을은 조용히 다른 사람의 것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배 한 척과,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 하나가 그를 기다린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돌아왔는데 돌아갈 자리가 없다'는 감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귀환이라는 말이 늘 따뜻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서늘함을 항구라는 공간에 두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을 영웅이 아니라 구조사로 정한 건, 남을 건지는 일을 하면서 정작 자기는 건져지지 못한 사람을 그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1화를 쓰기 전에 방파제에서 찍고 싶었던 장면입니다.

장면 참고 이미지
등대 관리소 창에서 내려다본 항구.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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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3화
《오디세이》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귀환'을 고른 다른 이야기
출발점은 다르지만 같은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