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이상완결스릴러·공포·추리긴장된차가운주 1회
불타는 지하철에 예순둘이 갇혔다
불은 한 정거장에 한 칸씩 앞으로 온다
남시우중견 작가@namsiwoo10화·조회 6.4천·저장 186·완독률 70%
작품 소개
지하 오십 미터를 달리는 한빛 광역급행선. 여덟 칸 열차의 맨 뒤 칸에서 누군가 휘발유를 붓는다. 관제는 역마다 통과를 지시하고, 연기는 한 정거장에 한 칸씩 앞으로 온다. 차장 한차경은 승객 예순둘을 한 칸씩 앞으로 옮긴다. 연결통로를 한 사람이 건너는 데 십삼 초. 그리고 불을 지른 사람이 그 줄 어딘가에 섞여 있다.
작가의 창작 노트
- 장르
- 스릴러·공포·추리
'닫힌 이동 수단 안에서 사람이 무엇을 먼저 버리는가'라는 질문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감염이나 추격은 쓰지 않았고, 위협의 정체는 끝까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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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 평균 5,061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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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우작가2026.10.09· 1화
작가 남시우입니다. 불이 한 정거장에 한 칸씩 앞으로 오는 열차에서 차장이 승객을 한 칸씩 옮깁니다. 1화의 여덟 번째 칸을 읽고, 여러분이라면 어느 칸에서 무엇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일곱줄2026.05.22· 3화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종이배2026.05.21· 2화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남시우작가2026.05.22
죄송합니다, 다음 화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밤에책2026.05.20· 1화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남시우작가2026.05.21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두 줄은 저도 오래 고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