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로맨스판타지서정적인따뜻한쓸쓸한주 1회

겨울 정거장의 편지

그 정거장에서는 아직 오지 않은 편지를 받을 수 있다

서지오@seojio
1·조회 1.5천·저장 60·완독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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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폐선된 간이역 '설운'. 눈이 오는 날에만 열차가 선다. 그 열차에서 내리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편지다. 아직 쓰이지 않은 편지. 우체국 임시직 연아는 그 편지 중 하나에서 자기 이름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문턱 너머의 세계
새 장르
로맨스판타지

작가의 창작 노트

'규칙이 다른 곳으로 발을 들이는 일'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넘어가는 장소를 거창한 세계가 아니라 아주 작은 간이역으로 두고 싶었어요. 편지는 시간을 다루는 가장 느린 도구라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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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겨울 정거장의 편지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겨울 정거장. 저녁 여섯 시 이십 분.

겨울 정거장의 편지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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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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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줄2026.05.04·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조용한책상2026.05.05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 종이배2026.05.03· 1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달밤에책2026.05.02· 1

    대사 하나하나가 인물을 만들어 주네요.

    • 서지오2026.05.03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두 줄은 저도 오래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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