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화물선이 고장 나 작은 섬에 열흘을 머문다. 섬은 편안하고 사람들은 다정하다. 열흘이 스무 날이 되고, 선원 아홉 중 여섯이 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항해사 유단은 자기가 왜 아직 떠나고 싶은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출발점에서는 '머무르고 싶게 만드는 것'이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괴물도 노래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아주 좋은 섬이 나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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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이 이야기가 시작된 장면입니다.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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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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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책상2026.05.29· 1화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겨울차2026.05.30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일곱줄2026.05.28· 1화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종이배2026.05.27· 1화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일곱줄2026.05.28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달밤에책2026.05.26· 1화
대사 하나하나가 인물을 만들어 주네요.
한화만더2026.05.25· 1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서지오2026.05.26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디세이》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