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추리긴장된쓸쓸한주 1회

긴 셈

그 사람은 십칠 년 동안 벽에 금을 그었고, 개수가 맞지 않는다

남시우@namsiwoo
1·조회 5.3천·저장 256·완독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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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출소자가 살던 방을 정리하다가 벽에서 금 육천이백열다섯 개를 발견한다. 수용 기간은 십칠 년, 날짜로는 육천이백여덟 일. 일곱 개가 많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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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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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작가의 창작 노트

'갇힌 시간을 어떻게 세는가'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사건은 벽에 남은 금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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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긴 셈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507호 동쪽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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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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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배2026.06.02· 1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 달밤에책2026.06.01·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종이배2026.06.02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 한화만더2026.05.31·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겨울차2026.05.30·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남시우2026.05.31

      끊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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