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매달 첫째 주 화요일에 발신인 없는 택배가 온다. 안에는 늘 사소한 물건 하나. 십이 년째다. 수신인 하윤이 그 물건들을 늘어놓았을 때, 그것은 순서가 있는 목록이었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복수라는 말을 쓰지 않고 복수 이야기를 써 보고 싶었습니다. 출발점에서는 '되갚음의 시간'이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매달 오는 상자와 그 안의 물건들.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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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1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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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책상2026.05.23· 1화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겨울차2026.05.24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일곱줄2026.05.22· 1화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종이배2026.05.21· 1화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일곱줄2026.05.22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달밤에책2026.05.20· 1화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한화만더2026.05.19· 1화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정이한2026.05.20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올드보이》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