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추리긴장된쓸쓸한격주

누가 보냈는지 아는 사람

택배는 매달 왔고, 발신인은 십이 년째 비어 있었다

정이한@jeongihan
1·조회 3.8천·저장 179·완독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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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매달 첫째 주 화요일에 발신인 없는 택배가 온다. 안에는 늘 사소한 물건 하나. 십이 년째다. 수신인 하윤이 그 물건들을 늘어놓았을 때, 그것은 순서가 있는 목록이었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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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진실
새 장르
추리

작가의 창작 노트

복수라는 말을 쓰지 않고 복수 이야기를 써 보고 싶었습니다. 출발점에서는 '되갚음의 시간'이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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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누가 보냈는지 아는 사람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매달 오는 상자와 그 안의 물건들.

누가 보냈는지 아는 사람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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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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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책상2026.05.23·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겨울차2026.05.24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일곱줄2026.05.22·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종이배2026.05.21·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일곱줄2026.05.22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 달밤에책2026.05.20·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한화만더2026.05.19· 1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정이한2026.05.20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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