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스물세 살에 쓴 편지가 서른다섯에 반송되어 돌아온다. 봉투는 뜯겨 있었고, 안에는 답장이 들어 있었다. 답장의 날짜는 십이 년 전이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못한 사람들 이야기를 다시 썼습니다. 출발점에서는 '판단을 언제 거두는가'라는 질문만 가져왔고, 편지라는 형식은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이 이야기가 시작된 장면입니다.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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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5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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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책상2026.06.10· 5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겨울차2026.06.11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일곱줄2026.06.09· 4화
설정이 과하지 않게 깔려서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종이배2026.06.08· 3화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일곱줄2026.06.09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달밤에책2026.06.07· 2화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한화만더2026.06.06· 1화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유하람2026.06.07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만과 편견》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