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입주 가사도우미로 들어간 집에서 하루를 기록한다. 누가 몇 시에 나가고, 누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치우게 하는지. 기록이 쌓이자 그 집의 규칙이 보이고, 규칙이 보이자 그 집이 감추고 있는 것도 보인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작가의 창작 노트
관찰하는 사람의 자리에 대해 쓰고 싶었습니다. 계급이나 편견이 대사로 드러나지 않고 집안 동선으로 드러나는 이야기요. 출발점에서는 '보는 사람의 위치'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그 집 현관에서 주방까지 아홉 걸음.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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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1화
댓글 8
조용한책상2026.05.17· 1화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겨울차2026.05.18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일곱줄2026.05.16· 1화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종이배2026.05.15· 1화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일곱줄2026.05.16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달밤에책2026.05.14· 1화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한화만더2026.05.13· 1화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도경2026.05.14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오만과 편견》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관찰자의 자리'을 고른 다른 이야기
출발점은 다르지만 같은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