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드라마쓸쓸한서정적인격주

관찰 일지: 그 집 사람들

나는 그 집에 십사 개월 살면서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도경@dokyung
1·조회 3천·저장 137·완독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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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입주 가사도우미로 들어간 집에서 하루를 기록한다. 누가 몇 시에 나가고, 누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치우게 하는지. 기록이 쌓이자 그 집의 규칙이 보이고, 규칙이 보이자 그 집이 감추고 있는 것도 보인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관찰자의 자리
새 장르
드라마

작가의 창작 노트

관찰하는 사람의 자리에 대해 쓰고 싶었습니다. 계급이나 편견이 대사로 드러나지 않고 집안 동선으로 드러나는 이야기요. 출발점에서는 '보는 사람의 위치'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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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관찰 일지: 그 집 사람들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그 집 현관에서 주방까지 아홉 걸음.

관찰 일지: 그 집 사람들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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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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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책상2026.05.17· 1

    문장이 짧은데 밀도가 있어요. 계속 읽게 됩니다.

    • 겨울차2026.05.18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 일곱줄2026.05.16·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종이배2026.05.15·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일곱줄2026.05.16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달밤에책2026.05.14·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한화만더2026.05.13·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도경2026.05.14

      설정을 앞세우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봐 주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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