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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덟 정거장을 걸었다

회사를 그만둔 첫 주, 나는 매일 도시를 가로질러 걸었다

도경@dokyung
1·조회 3.4천·저장 158·완독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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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퇴사 후 첫 주. 아무 데도 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매일 도시를 걷는다. 걸으면서 본 것과 들은 것, 잠깐 앉았던 자리와 스쳐 간 사람을 기록한다. 사건은 거의 없고, 하루는 매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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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창작 노트

하루를 아주 자세히 쓰는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출발점에서는 '도시를 걷는 사람의 시선'이라는 질문만 가져왔고, 인물도 도시도 지금의 것으로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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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오늘은 여덟 정거장을 걸었다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여덟 정거장 중간의 다리.

오늘은 여덟 정거장을 걸었다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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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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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밤에책2026.05.20· 1

    같은 출발점에서 나온 다른 작품도 읽고 왔는데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어요.

    • 종이배2026.05.21

      저도 그 장면에서 멈췄어요.

  • 한화만더2026.05.19· 1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 겨울차2026.05.18· 1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 한화만더2026.05.19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대사요.

  • 조용한책상2026.05.17·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일곱줄2026.05.16· 1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도경2026.05.17

      말씀하신 부분은 다음 회차에서 조금 더 풀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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