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코미디따뜻한재치 있는서정적인주 1회

고양이 상담소 영업일지

남의 연애만 십 년째 정리해 준 상담사에게 생긴 일

오세림@osaerim
2·조회 1.3천·저장 39·완독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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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연애 상담소 '묘연'의 상담사 채린. 십 년 동안 남의 마음만 정리해 줬고 자기 마음은 한 번도 정리해 본 적이 없다. 어느 날 상담소에 눌러앉은 고양이 한 마리와, 그 고양이를 찾으러 온 남자가 나타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관찰자의 자리
새 장르
코미디

작가의 창작 노트

'끼어들지 못한 채 지켜보기만 하는 시선'이라는 질문이 좋았습니다. 관찰자를 비극이 아니라 코미디로 두면 어떻게 될까 싶었어요. 그래서 직업 자체가 관찰인 사람을 주인공으로 뒀습니다. 고양이는 관찰자의 자리를 빼앗는 존재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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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고양이 상담소 영업일지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상담실 창가. 고양이가 앉는 자리입니다.

고양이 상담소 영업일지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영업일지를 쓰는 저녁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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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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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만더2026.05.01· 1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달밤에책2026.05.02

      이 댓글 보고 다시 읽으러 갑니다.

  • 겨울차2026.04.30· 2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조용한책상2026.04.29· 1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오세림2026.04.30

      같은 출발점 작품들 저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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