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드라마쓸쓸한따뜻한격주

무기수가 교도소에 도서관을 세우기까지 십일 년

교도소 안에서 11년이 걸렸습니다

정이한중견 작가@jeongihan
30화·조회 5.4천·저장 249·완독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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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장기 수용 시설에서 도서관을 만들려는 사람이 있다. 신청서는 매번 반려된다. 그는 반려 사유를 하나씩 지워 나가며 십일 년에 걸쳐 서가를 세운다.

작가의 창작 노트

장르
드라마

'닫힌 곳에서 무엇을 짓는가'라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탈출은 나오지 않습니다. 서류와 서가만 나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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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 평균 5,107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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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한작가2026.10.09· 1화

    작가 정이한입니다. 반려 사유를 하나씩 지워 가며 열한 해 동안 서가를 세운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1화의 열두 번째 신청서를 읽고, 여러분이라면 그 벽에 어떤 책을 가장 먼저 꽂으시겠어요?

  • 한화만더2026.05.31· 3화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 정이한작가2026.06.01

      설명 대신 인물이 무엇을 하는지로 보여 주려고 했어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달밤에책2026.06.01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겨울차2026.05.30· 2화

    첫 문단에서 이미 분위기가 잡히네요. 다음 화 기다립니다.

    • 정이한작가2026.05.31

      첫 문단은 언제나 제일 오래 붙잡고 있는 자리예요. 다음 화도 이어서 읽어 주세요.

  • 조용한책상2026.05.29· 1화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정이한작가2026.05.30

      같은 출발점 작품들 저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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