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작가로 찾고, 장르와 연재 상태로 좁혀 보세요.
7편
고별운행
29년을 달린 트럭에게 남긴 편지
망한 기획사 연습생 넷으로 데뷔시키기
음치 매니저와 늦깎이 넷, 관객 일곱에서 방송 무대까지
방출 통보 받은 날, 스무 살 신인으로 돌아갔다
서른다섯 기억으로 스무 살 팔을 쥔 투수, 이번엔 마흔 개에서 멈춘다
사람들은 고양이 앞에서만 운다
오십 분에 스무 마디. 나머지는 고양이가 한다.
사람이 떨어진 옥상에 매일 밤 앉는 세 사람
여덟 시에 옥상에 앉는 사람이 셋에서 마흔여덟이 될 때까지
소설로 배우는 사주팔자
같은 날 태어나도, 같은 삶은 아니다
퇴사하고 걸었더니 내가 없앤 동네였다
회사를 그만둔 첫 주, 나는 매일 도시를 가로질러 걸었다. 내가 없앤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