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시결
@yeosigyeol
다시 일어서는 마흔의 출근길을 씁니다.
완결
3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일곱줄 · 복직했더니 내 자리에 연하 본부장 9화 · 2026.11.01
부사장실 분재 다섯 개 앞에서 숨 고르는 솔미 씨 너무 긴장됐어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솔미 씨 몸이 먼저 알고 있는 게 있어요. 그 방에서 들은 말이 회식 자리까지 따라옵니다.
황보겸 · 이혼 숙려 기간 9화 · 2026.11.01
두 해 동안 안 묻던 「어디 가?」가 나왔을 때 숨 멈췄어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딸이 할머니 집에 간 금요일이라 집이 조용했어요. 조용해야 들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구슬안 · 마흔셋 경단녀, 동기는 스물넷 9화 · 2026.11.01
마감 이 분 전에 팀 등록하고 싫으면 빼 달라고 하라는 민성이요. 이거 고백 아니에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민성 씨 사전에는 고백이라는 말이 없어요. 대신 이 분을 남깁니다.
소담율 · 복직했더니 내 자리에 연하 본부장 2화 · 2026.11.01
매장 돌면서 실제로 팔리는지 확인하는 채널 체크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일하는 장면이 진짜 같아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소정 씨는 숫자보다 매장 바닥을 믿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복직 첫 주에 장바구니부터 듭니다.
하리온 · 이혼 숙려 기간 2화 · 2026.11.01
약국이랑 공인중개사가 벽 하나 두고 붙어 있는 거, 이혼 숙려 중인 부부한테 너무 잔인한 배치 아니에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그래서 골랐어요. 집을 내놓으러 가는 길에 지애 씨가 열한 해 일한 약국을 지나야 하거든요.
지마루 · 마흔셋 경단녀, 동기는 스물넷 2화 · 2026.11.01
「팔 시라면서요」 「팔 시 전이잖아요」 「이 분 전이요」 이 대화 너무 웃겨요. 둘이 은근 잘 맞아요.
여시결작가 · 2026.11.01
민성 씨는 이 분을 세는 사람이고 단희 씨는 그 이 분을 아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자꾸 부딪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