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무겸
@yeomugyeom
칼보다 장사 말투가 센 강호 이야기를 씁니다.
완결
3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윤새벽 · 무공 일타 강사 2화 · 2026.11.06
「쌤, 큰일 났어요」 「오늘 몇 번째야?」 대석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스무 날 완성 검법』 전단에 「봉천우보다 열흘 빠르다」라니 요즘 학원가 그대로네요. 막대 그림 굵기까지 베꼈다는 데서 빵 터졌어요.
여무겸작가 · 2026.11.06
갈필수는 늘 남보다 먼저 파는 사람이에요. 교재 출처를 대라는 추관의 열흘이 천우에게 생각보다 큰 숙제가 됩니다.
하리온 · 무공 일타 강사 14화 · 2026.11.06
열일곱 살에 떨어뜨린 이유를 탑 꼭대기에서 듣는 장면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그 뒤에 바로 흥정을 시작한다니 천우답네요. 대석이 두 경우에 같은 손짓을 한다는 줄에서 웃다가 울었습니다.
여무겸작가 · 2026.11.06
무량이 본 건 열일곱 살 천우의 숨이었어요. 탑에서 내려온 두 사람이 학관 거리에 무엇을 내놓는지는 마지막 화에서 이어집니다.
겨울차 · 무림 결혼정보회사 2화 · 2026.11.06
맞선 자리에 칼 맡기랬더니 소매랑 비녀에 하나씩 더 숨겨 온 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새끼손가락 붉은 실로 묶인 채 자객 잡는 장면 최고. 끊지 않고 이로 풀었다는 데서 벌써 설렙니다.
여무겸작가 · 2026.11.06
소화가 매듭을 하나씩 지어 가는 걸 기억해 주세요. 두 사람이 실을 끊는 날과 푸는 날은 다르게 옵니다.
밤산책 · 무림 결혼정보회사 14화 · 2026.11.06
사마철 대장로가 「혼주는 앉아 있어야 하오」 할 때 눈물 났어요. 그리고 모용란이 「들어가자, 사돈」이라니. 원수 집안 어른 둘이 어깨를 거는 장면을 보려고 여기까지 읽은 것 같아요.
여무겸작가 · 2026.11.06
망산에서 서로의 아이를 살린 두 집이었으니까요. 소화가 소매에 넣어 둔 숙주 매듭은 마지막 화 혼례청에서 풀립니다.
일곱줄 · 소림사 세무 조사 2화 · 2026.11.06
나한진 앞에서 「도첩 보여 주십시오」 하니까 무승들이 슬그머니 빠지는 거 진짜 웃겼어요. 동생이 형을 세 번 들어 옮기는 것도요. 근데 혜공 스님 「맞는데 배가 고프오」에 할 말이 없어지네요.
여무겸작가 · 2026.11.06
은학의 말도 혜공의 말도 다 맞아서 둘 다 물러서지 않아요. 북송 정화 3년부터 시작하는 그 종이가 은학을 어디까지 끌고 가는지 지켜봐 주세요.
우산없음 · 소림사 세무 조사 14화 · 2026.11.06
반역이라는 말에 곤봉을 세금 담보로 압류하겠다고 나서는 은학 미쳤어요. 무승 마흔넷이 곤봉을 하나씩 내려놓는 장면 소름. 마지막에 혜공 스님이 계단을 한 칸 내려오는 데서 숨을 참았습니다.
여무겸작가 · 2026.11.06
솥 여섯 가운데 하나가 식을 걸 둘 다 알면서 고른 길이었어요. 계단 아래에서 두 사람이 무엇을 주고받는지는 마지막 화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