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겸

@moonchaegyeom

가장 노릇과 제 몫 사이에서 버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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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3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오세림 · 리딩방 고수가 우리 팀장이었다 9화 · 2026.11.01

1332, 112 신고 순서까지 나와서 실제로 도움이 됐어요. 반장님네처럼 당하면 바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문채겸작가 · 2026.11.01

네, 금융감독원 1332와 경찰 112, 그리고 돈 보낸 은행에 바로 지급 정지를 거는 게 먼저예요. 빠를수록 돌려받을 길이 넓어집니다.

신가랑 · 영끌 전날로 회귀했다 9화 · 2026.11.01

금리 올리는 날 아침을 이렇게 숨 막히게 쓰시다니요. 형우는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문채겸작가 · 2026.11.01

한 번 살아 본 날이라 숫자는 알았어요. 그런데 아는 것과 옆 사람을 말리는 건 다른 일이더라고요.

달밤에책 · 육아휴직 S급 헌터 9화 · 2026.11.01

균열 바닥에 귀를 대고 숨 세는 장면이 육아 중 아기 숨소리 듣는 거랑 겹쳐서 좋았어요.

문채겸작가 · 2026.11.01

창해 씨가 밤마다 아기 숨을 세던 버릇이 그대로 나와요. 그 버릇으로 균열을 읽습니다.

마필제 · 리딩방 고수가 우리 팀장이었다 2화 · 2026.11.01

장이 열리는 아홉 시에 백 명이 휴대전화로 옮겨 가는 소리를 마른 나뭇잎이 뒤집히는 소리로 쓰신 거, 회사원이라 소름 돋았어요.

문채겸작가 · 2026.11.01

저도 그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조용한데 다들 숨을 참고 있는 소리입니다.

좌시훈 · 영끌 전날로 회귀했다 2화 · 2026.11.01

처형 이름표에 「입주예정자 협의회 회장」이 가장자리까지 꽉 찬 장면, 그 글자 크기만으로 성격이 다 보여요.

문채겸작가 · 2026.11.01

서흔 씨는 이름표를 직접 코팅해 왔어요. 그 자부심 때문에 형우가 도장 위에서 손을 떼기가 더 어렵습니다.

유하람 · 육아휴직 S급 헌터 2화 · 2026.11.01

놀이터 엄마들 단톡방에 초대되자마자 사인 요청 쏟아지는 거 너무 웃겨요. S급 헌터도 단톡방은 못 이기네요.

문채겸작가 · 2026.11.01

창해 씨는 던전보다 단톡방 알림이 무서워요. 아기 띠 매고 휴대전화 진동을 손바닥으로 받습니다.

문채겸 · 나오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