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록

@eunhaerok

말 한 줄, 밥 한 그릇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작품 3·구독 0·총 조회 4.4만

완결

3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한줄요약 · 국민 판사 추첨제 2화 · 2026.11.01

사퇴서에 「(목 따로)」 붙여 놓은 찬별이 진짜 웃겨요. 근데 벌금 천만 원이면 저도 못 그만둬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찬별이는 금분 사장님 대신 늘 한 줄을 더 씁니다. 리뷰 답글도 그래요. 천만 원 앞에서는 누구라도 법복을 입게 되더라고요.

창가자리 · 국민 판사 추첨제 9화 · 2026.11.01

탄원서에 이름 쓰는 경호 마음도 알겠고, 미경 씨 천막도 알겠고… 금분 사장님 어떡해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두 사람 다 틀리지 않아서 금분이 제일 어렵습니다. 「두 개 다 믿어요」라는 말이 이번 화의 한가운데예요.

연필깎이 · 라면 스프의 비밀 2화 · 2026.11.01

기남이 윗칸에서 두 번 떨어졌다고 아랫칸 달라는 거ㅋㅋ 세 번째는 죽는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기남이는 배고픈 것만 빼면 다 협상합니다. 1983년 기숙사 이층 침대는 정말 그렇게 좁았어요.

일곱줄 · 라면 스프의 비밀 9화 · 2026.11.01

감시원이 연락하고 오면 볼 게 없다는 말 시원했어요. 근데 기남이가 숙모 열쇠를 가져온 게 더 마음 아프네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기남이는 삼촌과 형 사이에서 처음으로 한쪽 손을 잡았어요. 빨간 털실 열쇠가 오늘 밤 어디를 여는지 봐 주세요.

겨울차 · 외계의 첫 답장 "밥은 먹었니?" 2화 · 2026.11.01

쌀 포대 하나 더 사려고 영상 통화로 식구 인증하는 아저씨ㅋㅋ 현실에서 진짜 있을 것 같아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화영이 옮긴 한 줄이 마트 계산대까지 내려온 장면이에요. 웃기면서도 화영 마음은 무거웠을 겁니다.

종이배 · 외계의 첫 답장 "밥은 먹었니?" 9화 · 2026.11.01

엄마 목소리예요,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이 대사에서 눈물 났어요. 저희 엄마도 밥 먹었냐고만 물으세요.

은해록작가 · 2026.11.01

어머님께도 꼭 「먹었어」 대신 오늘 뭐 드셨는지 한번 말씀드려 보세요. 화영도 그 말을 하려고 끝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