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이상완결SF쓸쓸한장대한격주
심해 병원의 하루는 지상의 팔십 일
여기서 하루면 저 위에서는 팔십 일이다. 치료제는 구 년 전에 나왔다
문가온중견 작가@moongaon10화·조회 9천·저장 207·완독률 70%
작품 소개
수심 육천 미터, 중력정 옆에 매달린 벽해 기지에서는 하루가 지상의 팔십 일이다. 불치병 환자들이 치료법을 기다리며 시간을 빌리고, 지상의 가족은 대를 이어 요금을 낸다. 두 번째 계약 정비사 하란에게 육십일 년 전 죽은 관제사의 편지가 온다. 치료제는 구 년 전에 나왔고, 기지장은 그 소식을 막아 왔다. 그리고 기지를 더 깊이, 아무도 내려올 수 없는 곳까지 내리려 한다.
작가의 창작 노트
- 장르
- SF
'시간을 대가로 치른다'는 질문만 가져왔습니다. 우주가 아니라 심해로 무대를 바꿨고, 물리적 설정은 이야기의 규칙으로만 씁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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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
총 10화 · 평균 5,027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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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온작가2026.10.09· 1화
작가 문가온입니다. 여기서 하루면 저 위에서는 팔십 일입니다. 1화의 오른쪽 시계를 보며, 여러분이라면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누구의 시간을 빌리시겠어요?
한화만더2026.05.25· 3화
여기서 끊는 건 반칙 아닌가요… 잘 읽었습니다.
겨울차2026.05.24· 2화
이 장면 묘사가 오래 남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줄이요.
문가온작가2026.05.25
2화 마지막 두 줄은 몇 번을 고쳐 쓴 자리예요. 오래 남았다니 고맙습니다.
조용한책상2026.05.23· 1화
인물이 설명 없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좋았어요.
문가온작가2026.05.24
같은 출발점 작품들 저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다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