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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두 번째 심장

만든 것에 이름을 붙이면, 그때부터 책임이 시작된다

문가온@moongaon
1·조회 1.9천·저장 81·완독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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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장기 배양 연구소의 기술자 서리안은 규정을 어기고 배양체 하나에 이름을 붙였다. 이름이 붙은 순간부터 그것은 부품이 아니게 되었고, 리안은 자신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다시 묻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내가 선택한 영감
창조와 책임
새 장르
SF

작가의 창작 노트

'창조와 책임'이라는 질문을 실험실로 옮겨 봤습니다. 무협으로 쓴 다른 작품과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온 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름을 붙이는 행위 하나가 관계를 만든다는 게 이 작품의 규칙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작가가 함께 올린 이미지

2장

당신을 위한 두 번째 심장 장면 이미지 1

이야기 영감 이미지

배양실의 신호를 이미지로 옮겨 봤습니다.

당신을 위한 두 번째 심장 장면 이미지 2

장면 참고 이미지

작업하면서 옆에 두고 본 장면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올린 이미지입니다. 작가가 공개로 표시한 이미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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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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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만더2026.05.07· 1

    조용한데 계속 긴장돼요. 이런 톤 좋아합니다.

    • 달밤에책2026.05.08

      저는 오히려 그 앞 문단이 더 좋았어요.

  • 겨울차2026.05.06· 1

    대사 하나하나가 인물을 만들어 주네요.

  • 조용한책상2026.05.05· 1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 문가온2026.05.06

      같은 출발점 작품들 저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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