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림

@seogangrim

웃다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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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2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소금빵 · 스토커를 스토킹했다 3화 · 2026.11.02

영희 사장님이 제 걸음으로 백 미터 재서 맨홀 앞에서 호떡 건네는 장면ㅋㅋ 법보다 호떡이 빠르네요.

서강림작가 · 2026.11.02

결정문에는 미터만 있고 호떡 얘기는 없으니까요. 사장님은 사장님 방식으로 예원이 편을 듭니다.

새벽세시 · 스토커를 스토킹했다 12화 · 2026.11.02

오른발 벌어진 남자는 망원동에 수백 명이라는 도훈 말이 맞는 말이라 더 무서웠어요. 예원이 그린 그림이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서강림작가 · 2026.11.02

그 물음을 지혜 변호사가 빨래방 결제 기록으로 받아요. 그림 한 장보다 세탁기에 찍힌 시간이 더 정직할 때가 있습니다.

우산없음 · 신용 무관·소액 대출 1화 · 2026.11.02

골목 오토바이 여섯 대에 다 꽂힌 노란 전단 「신용 무관」. 배달하는 친구 말로는 진짜 매주 꽂혀 있대요.

서강림작가 · 2026.11.02

전단은 여섯 대에 똑같이 꽂혀도 받는 사람 사정은 다 달라요. 인호는 하필 그 주에 통장이 비어 있었습니다.

책갈피곰 · 신용 무관·소액 대출 6화 · 2026.11.02

실장이 커트 받으면서 단골 목록이랑 남편 회사 번호를 꺼낼 때 가위 든 손이 얼마나 떨렸을까요. 보영 씨 1332에 전화한 거 잘했어요!

서강림작가 · 2026.11.02

가위를 쥔 채로 웃어야 하는 자리라 더 힘들었을 거예요. 그 전화 한 통이 진경의 화면까지 이어집니다.

서강림 · 나오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