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백솔

@jibaeksol

무대와 화면 앞에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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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2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한화만더 · 저승사자도 반한 트로트 가수 9화 · 2026.11.01

하모니카 여덟 개가 숨 쉬면 바람 소리가 난다는 문장 너무 좋아요. 경로당 무대 꼭 보고 싶네요.

지백솔작가 · 2026.11.01

들숨과 날숨이 다른 음을 내는 악기라 여럿이 불면 정말 마루에 바람이 지나가요. 무대는 곧 열립니다.

겨울차 · 로맨스 스캠에 걸린 엄마 9화 · 2026.11.01

「엄마, 나야」 전화 장면 진짜 무서웠어요. 실제로 이런 전화 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지백솔작가 · 2026.11.01

일단 끊고, 아이 번호로 직접 다시 거세요. 울음소리와 급한 합의 요구가 같이 오면 그 자체로 의심할 신호입니다.

막차승객 · 저승사자도 반한 트로트 가수 2화 · 2026.11.01

링거 줄을 마이크 선처럼 감아쥔 할아버지 때문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소리 내서 웃었어요.

지백솔작가 · 2026.11.01

우갑 씨는 병실에서도 체육대회 사회를 보던 사람이라서요. 저승사자도 그 목소리에 한 번 멈칫합니다.

류세온 · 로맨스 스캠에 걸린 엄마 2화 · 2026.11.01

약속 시간에 안 나타나는 재빈 씨 보면서 엄마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어요. 이것도 수법이에요?

지백솔작가 · 2026.11.01

네, 만남을 미루면서 마음만 붙잡아 두는 게 흔한 수예요. 순애 씨도 벤치에서 그걸 처음 느낍니다.

지백솔 · 나오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