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이름을 사고파는 가게가 있다. 이름을 팔면 값을 받지만, 그 이름으로 불렸던 모든 기억이 함께 넘어간다. 열일곱 소녀 단희는 빚을 갚기 위해 자기 이름을 판다. 그리고 사흘 뒤, 자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가 태어난 자리
- 내가 선택한 영감
- ◈ 이름을 잃은 자
- 새 장르
- 판타지
작가의 창작 노트
'불릴 이름이 없어진 사람이 자기를 증명하는 방식'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잃는다는 걸 상징이 아니라 거래로 만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가게를 만들고, 규칙을 만들고, 값을 매겼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의 인물·설정·문장을 사용하지 않은 독립 창작물입니다. 본 서비스는 해당 작품의 권리자와 제휴·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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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이야기 영감 이미지
이름을 파는 가게가 있는 시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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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출발한 다른 이야기
같은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누구도 같은 이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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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이름을 부른 사람
그 애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네 번째는 다른 사람이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