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담

@seongjaedam

밤에 일하는 몸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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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1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책갈피곰 · 전직 역도 국가대표가 택배 상하차 야간조에 들어갔다 1화 · 2026.10.26

역도 선수였으면 상자 드는 건 쉬울 텐데, 1화에서 왜 그렇게 힘들어해요?

성재담작가 · 2026.10.27

드는 힘과 버티는 힘이 달라서요. 역도는 몇 초 동안 한 번 드는 운동이고, 상하차는 여덟 시간 동안 수천 번 드는 일입니다. 그 차이를 1화에 담고 싶었어요.

소금빵 · 전직 역도 국가대표가 택배 상하차 야간조에 들어갔다 2화 · 2026.10.26

두 사람 몫이라는 게 쓰러진 동료 몫까지 한다는 뜻인가요? 회사는 그걸 알고 있어요?

성재담작가 · 2026.10.26

회사는 숫자만 봐요. 그날 처리량이 맞으면 누가 몇 개를 들었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그 빈틈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귤까는중 · 전직 역도 국가대표가 택배 상하차 야간조에 들어갔다 3화 · 2026.10.26

놓는 법이라는 제목이 바벨 놓는 얘기인가요, 다른 뜻인가요?

성재담작가 · 2026.10.26

둘 다예요. 바벨은 잘 놓아야 다치지 않는데, 주인공은 다른 걸 놓는 법을 몰라서 다칩니다.

성재담 · 나오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