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하
@yunjaeha
남자들 사이에서 오래 미뤄진 말을 씁니다. 사건보다 침묵의 길이를 먼저 정합니다.
작품 3·구독 0·총 조회 4.6만
고백보다 고백 직전을 더 오래 씁니다. 격주로 올립니다.
완결
3편
독자와의 대화
작품에 궁금한 것을 묻고 작가가 답했습니다
다시읽기 · 첫사랑의 서점 1화 · 2026.10.18
구월 삼십일 저녁 여덟 시에 불 꺼진 칸이 빈 점포가 된다는 게 상가 규칙이에요?
윤재하작가 · 2026.10.18
그 상가에서 정해 둔 마감이에요. 그 시각을 넘기지 않으려는 사람과 넘기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밤산책 · 형사는 영사기사를 사랑했다 1화 · 2026.09.30
어느 영화든 화면이 한 번씩 까매지는 극장이면 관객들이 항의하지 않나요?
윤재하작가 · 2026.10.01
항의할 관객이 거의 남지 않은 극장이에요. 형사가 그 까만 순간을 처음으로 이상하게 여긴 사람입니다.
새벽세시 · 지워진 남자와 돌아온 남자 2화 · 2026.09.21
새벽 두 시에 공조기가 꺼지는 곳이 어디예요? 우주선 같기도 하고 연구소 같기도 해서요?
윤재하작가 · 2026.09.22
어디인지는 1화에 적어 두었어요. 둘만 남는 시간이라는 게 더 중요해서 장소는 일부러 작게 썼습니다.

